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사이드 스토리 (문단 편집) == 평가 == 손노리 게임치고는 버그도 없다시피 하고, 액션 게임으로서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 원래 액션게임은 타격판정을 구현하는 문제부터 시작해서 액션게임으로 성립하기 위해서 힛트백, 경직같은 타격감을 살리기 위한 요소들의 타이밍 결정이나 다운시 무적 판정 등등을 조정하는데 있어서 수많은 노하우가 필요한데 다크사이드 스토리는 당대의 손꼽히는 액션 게임의 느낌을 상당히 잘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잘 만든 작품이었다. 전작이 RPG에 액션이 처녀작인 개발진이 액션게임 불모지나 다름 없는 당시의 IBM-PC에서 이정도 수준의 액션을 구현했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성과라 할 수 있다. 다만, 손노리 게임들에 종종 등장하는 격투게임 캐릭터들을 보면, 개발진들이 격투게임 마니아들인 것은 분명하다.[* 이미 어스토니사아 스토리에서부터 [[죠 히가시]], [[테리 보가드]]가 나왔고, 포가튼 사가는 [[쿠사나기 쿄]], [[야가미 이오리]], [[폴 피닉스]]가 등장했다. 이원술 대표도 손노리 멤버들이 전부 격투게임 매니아들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단순한 면클리어형 액션게임이 아닌 어드벤처 형식을 융합하였고 이후에도 회자되는 '손노리 테이스트'를 섞어 플레이어를 즐겁게 해주었다. 스테이지 진행에 따라 진행에 분기가 생겨 몇 번이고 플레이 할 수도 있었고 적으로 등장하는 강력한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신선한 시도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